청년 중개보수·이사비 최대 40만 원 — 4월 14일 마감, 소득 기준 자격 확인법

“이사할 때마다 복비+이사비로 50만 원씩 날리고 있진 않나요?”

서울에서 자취하는 청년이라면 이 비용이 얼마나 아프게 느껴지는지 잘 알 거예요. 직장을 따라, 학교를 따라 짐을 싸고 풀기를 반복하는데, 이사할 때마다 40~50만 원이 공중으로 증발하는 구조거든요.

서울시가 이 비용을 최대 40만 원까지 돌려주는 지원사업을 지금 신청받고 있어요. 자격 조건 확인법, 탈락 없이 서류 챙기는 법, 소득 기준 계산법까지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

청년 이사비 지원, 나는 대상자인가? 핵심 자격 조건 총정리

만 19~39세 무주택 서울 청년이라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청년사업담당관이 운영하는 이 사업은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을 받아왔다. 이사가 잦은 청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설계된 정책으로, 단순 현금 지급이 아니라 실제 발생한 비용을 사후에 돌려주는 실비 정산 구조다.

내가 해당되는지 체크할 5가지 조건

  • 연령: 신청일 기준 만 19~39세 (1985.1.1.~2006.12.31. 출생자)
  • 이사 시점: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 전입 또는 서울 내 이사 + 전입신고 완료
  • 주택 조건: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전·월세, 무주택자만 해당
  • 소득 기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7천 원 세전)
  • 계약 주체: 세대주와 임대차계약서상 임차인이 모두 신청자 본인이어야 함

조건만 보면 꽤 넓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사 시점’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 2024년 1월 1일 이전에 이사했다면 이번 상반기 신청은 불가능하니, 이 날짜부터 먼저 확인해 두는 게 상책이에요.

📌 주거급여를 이미 받고 있는데, 이 지원금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 [청년 월세지원 신청 방법 총정리] 글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서울시 청년 이사비 지원 자격 조건과 신청 방법 안내 이미지

청년 이사비 지원 소득 기준, 이렇게 계산하면 됩니다

중위소득 150% 이하 여부는 건강보험료 납부액으로 판단하며, 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7천 원(세전)이 커트라인입니다.

서울시는 소득 확인 시 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표를 활용한다. 겉으로 보이는 월급만이 아니라 재산 기준도 함께 적용되기 때문에, 월 소득이 기준 이하라도 금융자산이나 부동산 자산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탈락할 수 있다.

가구 규모별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내 상황’에 맞는 수치를 직접 조회해 보는 게 중요해요. 건강보험공단 앱 ‘The건강보험’에 접속해서 작년 12월 기준 본인의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확인하고, 소득 판정 기준표와 대조해 보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가구원 수별 중위소득 150% 기준 (2026년)

가구원 수 월 소득 기준 (세전) 선정 우선순위
1인 384만 7천 원 이하 소득 낮을수록 우선
2인 634만 원 이하 소득 낮을수록 우선
3인 811만 원 이하 소득 낮을수록 우선

※ 위 수치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50%를 적용한 참고값이며, 정확한 기준은 공고문과 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소득 기준 계산 팁: 건강보험공단 앱 ‘The건강보험’에서 보험료 납부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1분 안에 자격 여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어요.

중개보수 영수증부터 챙겨야 하는 이유 — 서류 준비 완전 가이드

서류 누락은 탈락이 아니라 기회 자체를 날리는 것입니다.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고, 방문·우편 접수는 일절 불가다. 심사는 제출 서류 기반으로만 진행되므로, 서류 하나가 빠지거나 계약서 날짜가 맞지 않으면 소명자료 제출 기간이 10일뿐이어서 사실상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비 지원 구조이기 때문에 실제로 돈을 쓴 사실을 증빙하는 서류가 핵심이에요. 영수증 한 장 못 챙겨서 40만 원을 통째로 날리는 건, 월세 한 달 치를 그냥 버리는 거나 다름없으니까요.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할 필수 서류 목록

  • 기본 서류: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 지출 증빙: 중개보수 영수증 및/또는 이사업체 영수증 (현금영수증·카드매출전표 모두 가능)
  • 소득 증명: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 입금 계좌: 본인 명의 통장 사본
  • 우선선발 대상자: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청년부상제대군인은 별도 증빙서류 추가 제출

“이사 당일 이사업체 기사님한테 영수증 달라고 하기 민망해서 그냥 지나쳤다가, 나중에 신청하려고 보니 증빙이 없어서 결국 포기했다는 분이 많아요. 계약하는 순간부터 영수증 발급은 당연한 권리예요.”

청년 중개보수 이사비 신청, 4월 14일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신청 마감은 2026년 4월 14일(화) 18:00이며, 지난해 평균 지급액은 33만 원이었습니다.

서울시 공고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모집 규모는 4,000명이고, 지급은 2026년 7월 말 예정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17,512명이 신청해 9,579명이 선정됐는데, 소득 낮은 순으로 선정되는 구조여서 조건이 닿는다면 충분히 노릴 수 있는 지원이에요.

STEP 01 자격 확인
이사 시점(2024.1.1. 이후), 연령, 소득, 무주택 여부 먼저 체크
STEP 02 서류 준비
임대차계약서 + 영수증 + 소득 증빙 + 통장 사본 스캔 또는 사진 촬영
STEP 03 온라인 신청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 접속 → 로그인 → 신청서 작성 및 서류 업로드
STEP 04 심사 결과 확인
6월 중순 서류심사 결과 발표 — 10일 이내 이의신청 가능
STEP 05 지원금 수령
최종 심사 후 개인 계좌 입금 — 2026년 7월 말 예정

⚠️ 2022.1.1. 이후 타 기관에서 이사비·중개보수를 지원받은 이력이 있다면 신청 자격이 없습니다. 생애 1회 한도이며, 허위 수령 시 지원금 전액 환수됩니다.

4월 14일 당일은 접속자가 몰려 시스템이 느려질 수 있어요. 마감 3일 전인 4월 11일까지 신청을 완료해 두는 게 가장 안전해요.

지금 바로 청년몽땅정보통에 접속해서 자격 확인부터 시작하세요. 3분이면 내가 대상자인지 알 수 있어요.

  • ✅ 지원 금액: 최대 40만 원 한도, 실비 정산 (생애 1회)
  • ✅ 신청 마감: 2026년 4월 14일(화) 18:00까지
  • ✅ 지원 대상: 2024.1.1. 이후 이사한 만 19~39세 서울 무주택 청년
  • ✅ 신청 방법: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 온라인 접수만 가능
마감일만 놓치지 않아도 40만 원을 지킬 수 있어요. 서류 챙기고 바로 신청하세요!
📌 공식 신청 및 상세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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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중개보수와 이사비 중 하나만 써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중개보수나 이사비 중 한 가지만 발생했더라도 개별 신청이 허용됩니다. 합산 40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지출한 금액만큼 지원받는 실비 구조입니다.

Q.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A. 동거인이 있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단, 세대주와 임대차계약서의 임차인이 모두 신청자 본인이어야 합니다.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한 경우라면 신청 자격에서 제외됩니다.

Q. 이번 상반기를 놓쳤다면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A. 하반기 모집이 2026년 8월 중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단, 이 지원은 생애 1회 한도이므로 상·하반기 중복 신청은 불가하고, 상반기에 지원을 받은 경우 하반기 신청 자격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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