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도 될까? 서울시 페이백 주간 지정 환급처 찾는 법
서울시는 2026년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25개 자치구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120곳을 지정 환급처로 운영하며, 이 목록에 없는 시장에서 장을 봐도 페이백은 받을 수 없어요.
내 동네 참여 시장은 서울특별시 누리집 경제 섹션에서 자치구별로 검색할 수 있어요. 시장 이름, 환급 부스 위치, 운영 시간까지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자치구별 대표 참여 시장을 미리 확인해볼게요. 서울 전역에 고루 분포하기 때문에 어느 구에 살든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접근 가능한 시장이 반드시 한 곳 이상 있어요.
| 자치구 | 대표 참여 시장 |
|---|---|
| 강남구 | 역삼동골목형상점가 |
| 강동구 | 길동복조리시장 |
| 구로구 | 구로시장 |
| 노원구 | 공릉동도깨비시장 |
| 마포구 | 망원시장 |
| 동대문구 | 청량리청과물시장 |
| 종로구 | 통인시장 |
| 양천구 | 신월3동시장골목형상점가 |
위 8곳은 공식 발표에서 언급된 대표 시장이에요. 광장시장(종로구), 마포공덕시장(마포구) 등 인근 시장도 참여 목록에 포함될 수 있으니 서울시 누리집에서 내 자치구 전체 목록을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 핵심: 참여 시장 목록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자치구별로 검색 가능. 환급 부스 위치와 운영 시간은 시장마다 다르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요.
📌 환급 금액 구간과 신청 절차가 아직 헷갈린다면?
👉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전통시장 3만원 환급 방법 총정리에서 먼저 확인한다.
지류는 안 돼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구별하기
이번 페이백으로 받는 환급금은 무조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에요. 종이로 된 지류 상품권과는 완전히 달라요. 가맹점도 구별되고 결제 방식도 달라서, 구별법을 모르면 막상 쓰려다 당황하게 돼요.
두 가지의 핵심 차이를 카드로 정리할게요.
📄 지류 온누리상품권
- 종이 형태, 액면가 고정
- 전통시장 내 지정 가맹점만 사용
- 별도 앱 불필요
- 이번 페이백 환급 수단 아님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 앱 내 잔액 형태 충전
- QR코드·바코드로 결제
- 온누리Pay·비플페이·제로페이 사용
- 이번 페이백 환급 수단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으려면 온누리Pay, 비플페이, 제로페이 중 하나를 미리 설치해두는 게 좋아요. 환급 부스에서 앱을 그 자리에서 설치하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거든요.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가게 계산대 옆에 부착된 QR코드 결제판 또는 온누리 가맹점 스티커로 구별해요. 스티커가 없는 곳에서는 사용이 안 될 수 있으니 결제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 사용 불가 업종: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프랜차이즈, 온라인몰은 사용 불가. 전통시장·골목상가·소상공인 점포에서만 사용 가능해요.
피 같은 돈 아끼는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 실전 꿀팁 2가지
행사 구조를 알았다면 이제 조금 더 영리하게 챙기는 방법이에요. 같은 장을 봐도 이 3가지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실제 환급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꿀팁 1: 가족 명의 분할 결제로 환급 한도 극대화
환급은 1인 1회, 최대 3만원이 한도예요. 그런데 가족과 함께 장을 본다면 명의를 나눠 결제하는 것만으로 환급액을 두 배로 늘릴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부부가 함께 18만원어치 장을 볼 때, 한 명 명의로 몰아서 결제하면 3만원만 환급돼요. 반면 9만원씩 각자 명의로 나눠 결제하고 각각 신청하면 총 6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어요. 영수증을 어떻게 끊느냐가 핵심이에요.
📌 실전 팁: 계산 전에 “따로 끊어 주세요”라고 미리 말하는 게 편해요. 한 번에 계산한 뒤 나누기는 어렵기 때문에 결제 전에 미리 준비하세요.
꿀팁 2: 주말 말고 평일 초반을 노려야 하는 이유
이 행사는 예산이 소진되면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돼요. 7일 중 주말인 28~29일에 방문객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고, 그때쯤이면 예산이 상당 부분 소진된 시장이 생길 수 있어요.
행사 첫날인 6월 24일(수)이나 25일(목)에 방문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환급 부스 대기 줄도 짧고, 예산 소진 걱정도 없어요. 직장인이라면 점심 시간을 활용하거나, 퇴근 후 이른 시간대를 노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망원시장, 통인시장은 이번 가계보탬 페이백 행사에 참여하나요?
A. 맞아요. 마포구 망원시장과 종로구 통인시장 모두 공식 참여 시장으로 확인됐어요. 정확한 환급 부스 위치와 운영 시간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Q.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받으려면 어떤 앱이 필요한가요?
A. 온누리Pay, 비플페이, 제로페이 중 하나를 설치하면 돼요. 환급 부스에서 앱 설치를 기다리면 줄이 밀릴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미리 설치해두는 게 좋아요.
Q. 가족과 함께 장을 볼 때 명의를 나눠 결제하면 각각 환급받을 수 있나요?
A. 맞아요. 환급은 인당 1회 기준이라 가족이 각자 명의로 결제하고 각각 신청하면 환급액을 두 배로 받을 수 있어요. 계산 전에 미리 나눠 결제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Q. 지류 온누리상품권으로 장을 사도 페이백 환급을 받을 수 있나요?
A. 결제 수단 제한은 없어요. 지류 상품권으로 장을 봐도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신청은 가능해요. 다만 환급금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만 지급돼요.
Q. 서울시 페이백 행사가 예산 소진으로 조기 종료될 수도 있나요?
A. 맞아요. 예산 소진 시 6월 30일 이전에도 해당 시장의 환급이 종료될 수 있어요. 6월 24~25일 평일 초반에 방문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 참고 자료
- 서울특별시 민생경제, 2026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 보도자료 (2026.6.18.)
- 소진공 온누리상품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 안내
- 아시아투데이, 망원·통인·청량리 서울 120개 시장서 최대 33% 환급 (2026.6.18.)
📎 참고해 주세요
이 글은 서울시 공식 발표 및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어요. 참여 시장 목록과 환급 부스 운영 시간은 시장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서울시 누리집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6월